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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기사 모아보기 부회장이 LG유플러스 임직원들에게 감사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16일 권 부회장은 사내 메일을 통해 “여러분, 제가 이번 LG그룹 인사 결과에 따라 지난 2년 7개월간 몸담았던 LG유플러스를 떠나게 됐다”며 “2015년 12월 LG유플러스 가족이 된 것도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2년 7개월의 시간이 흘러 작별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등 유플러스를 만들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한 마음이 되어 업무에 임하는 모습에 감탄했고 이를 통해 많이 배우고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으며 이 자리를 빌려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LG그룹의 일원으로 항상 관심을 갖고 언제 어디서든 응원하겠다”며 “내재돼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해 일등 유플러스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권 부회장은 2015년 12월부터 LG유플러스를 이끌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인사로 2년 8개월만에 수장이 바뀌게 된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이사회를 거쳐 하현회닫기
하현회기사 모아보기 ㈜LG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할 계획이다.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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