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NH투자증권 한광열 애널리스트(오른쪽 맨 앞 강연자)가 11일 NH농협금융지주 본사에서 열린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과 리스크에 대해 강의 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 박경배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11일 서대문 본사에서 금융지주 및 계열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주요국가 경제전망 및 금융시장 점검'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美·中 무역전쟁이 본격화되고 미국의 금리 상승에 따른 신흥국 위기설, 동유럽·남유럽 국가들의 EU탈퇴설 등이 확대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 강연자로 나선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한광열, 김환 애널리스트는 무역전쟁 본격화에 따른 영향, 주요 국가별 통화 전망, 유가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이들은 美금리 인상에 따른 신흥국부채, 중국기업 부채, 유럽은행 구조조정 이슈 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의 주요 이슈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원들의 리스크관리 및 심사 업무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모임인 NHREG(NH리스크전문가 모임, Nong Hyup Risk Expert Group)을 운영하고 있다.
NHREG은 농협금융지주 및 자회사의 리스크관리부서를 비롯해 부서내 실무 전문가 중심으로 정기적 모임을 통해 리스크관련 이슈 및 정보공유, 토론 및 대응방안 모색 등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수행하는 조직이다.
NH농협금융지주 허충회 CRO(Chief Risk Officer)는 "이번 전문가 강연을 통해 전 임직원이 글로벌 금융시장 및 리스크에 대한 인식을 높일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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