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기사 모아보기 한국은행 총재가 24일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이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물가안정목표 변경은 상당히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한국은행은 3년 주기로 물가안정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2016년부터 올해까지 적용되는 물가안정목표는 2%다. 이 총재는 최근 마닐라 출장 시 물가안정목표 변경 필요성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낮은 인플레이션 상황이 지속돼 학계는 물론이고 중앙은행 자체에서도 (물가안정목표 변경) 논의가 되고 있다"면서도 "3년 주기로 점검하는 물가안정목표를 변경하는 것은 간단치 않다"고 말했다.
물가안정목표 설정은 한국은행법 제6조에 따라 정부와 한은이 협의해 결정한다. 이 총재는 2019~2021 적용되는 목표치 설정에 대해 "정부와 협의하는 작업이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관련기사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