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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기사 모아보기 한국은행 총재가 24일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이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대내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한층 높아진 것이 사실"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이 총재는 "시장 전망과 관련해서 보면 비교적 국내 경제는 견실한 성장세를 지속해왔다"며 "지난 4월 전망을 수정할 순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머징 이코노미에서의 금융 불안 등 높아진 불확실성 경계 늦추면 안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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