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대표이사 조병익닫기조병익광고보고 기사보기)의 변액보험 국내투자 주식형 수익률이 전체 생명보험사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지난 1년간 평균수익률도 15.47%로 2위를 기록했으며 현재의 추세를 고려할 때 1위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흥국생명 주식형 펀드는 지난해 인덱스펀드(KOSPI200 지수 추종)에 유리한 주식시장의 흐름이 지속되며 성과가 정체되기도 했으나, 올해에 들어서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흥국생명 관계자는 “’리스크 대비 양호한 수익을 장기적으로 추구하자’라는 당사의 자산운용 철학이 오랫동안 지켜진 결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