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손병두닫기

4개 분야, 25개 과제, 73개 세부과제로 앞서 금융혁신지원 특별법 제정안 발의, 개인신용평가체계 개선 등을시행한 바 있다.
금융쇄신과 생산적금융, 포용적금융, 경쟁촉진 등 금융혁신 4대 전략 32개 과제로 구성된 금융혁신 추진방향의 경우 현재 25개 과제의 세부방안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2분기 중 동산금융 활성화 방안과 국군병사 목돈마련 지원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금융소비자보호법의 경우 올해 안에 제정을 목표하고 있다.
금융당국 측은 "금융위와 금감원은 금감원장 공석 상황 아래 현안 관련 정보공유 및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금융혁신 추진, 안정적인 가계부채 관리 등 금융현안 대응에 있어 상호간에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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