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친애저축은행은 업계 최초로 자동송금 서비스 기능을 구현한 모바일 앱을 출시해 운영 중이다.
JT친애저축은행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원더풀론’을 이용해 안전하고 빠르게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자동 송금 서비스’가 지난 2016년 6월 특허를 획득하기도 했다.
‘자동 송금 서비스’는 JT친애저축은행을 이용하는 기존 대출 이용 고객이 간편하고 안전하게 대출을 신청하고 신청 금액을 자동으로 송금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무엇보다 대출 가능 금액 조회부터 송금 실행까지
편리하게 대출을 실행할 수 있다.
계좌목록과 거래내역조회 등 개인별 이용내역도 확인 가능하며 전자서명과 증명서발급 기능도 갖췄다.
원거리 지역 거주 고객 및 영업점 내점이 어려운 고객들도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손쉽게 JT친애저축은행의 대출 상품 정보는 물론 다양한 예·적금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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