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진기사 모아보기 IBK기업은행장이 현지 법인 설립 인가를 타진하기 위해 베트남 출장길에 올랐다.22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김도진 행장은 오는 23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한다.
기업은행은 현지 진출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해 오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현지 법인 설립 인가 관련 베트남 중앙은행 부총재와 면담 일정 등이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기업은행은 2017년말 현재 11개국에 27개의 해외점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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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신 남방정책 추진 가운데 기업은행은 인도네시아 현지은행 인수, 캄보디아 프놈펜지점 개점 등 동남아 지역 직접 진출도 추진 중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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