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는 전년(1조1646억원) 대비 29.5% 증가한 실적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은행과 자회사의 고른 이익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신성장에 따른 이자수익 증가와 수수료 수익 등을 포함한 비이자수익의 개선이 실적증가의 배경이라고 기업은행 측은 밝혔다.
연간 순이자마진(NIM)은 저원가성예금 확대 등을 통해 전년대비 3bp 상승한 1.94%를 기록했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전년 말 대비 8조원(5.9%) 증가한 142조4000억원, 중소기업대출 점유율은 22.4%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총 연체율은 전년 동기 대비 0.03%p 감소한 0.43%,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과 동일한 1.36%를 기록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올해는 시장 금리 상승에 따라 건전성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체계적인 건전성 관리와 수익개선 노력으로 내실 위주의 성장을 '동반자 금융’을 통해 중소기업금융 리딩 지위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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