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농협생명은 4일 온라인 보험 판매를 개시한다. 암보험, 연금저축보험, 실손의료보험 등 3개 상품을 선출시하고 추후 상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농협생명은 당초 2014년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CM채널 시스템을 구축했으나 상품 판매는 보류해왔다. 초기 비용 대비 수익성과 불확실성이 크다는 판단에서다.
생명보험의 경우 가입채널별 10년간 평균 성장률은 △온라인 37.8% △대면 5.8% △텔레마케팅·홈쇼핑 1.9%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 CM채널에 진출한 생명보험사는 총 15곳으로 한화생명, ABL생명, 삼성생명, 흥국생명, 미래에셋생명, KDB생명, 동양생명, 신한생명, 하나생명, KB생명, BNP파리바카디프생명, 현대라이프생명, 라이나생명, IBK연금보험, 교보라이프플래닛 등이다.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이들의 CM채널 초회보험료는 올해 8월 말 기준 70억원을 웃돈다. 전년 동기 56억원 대비 25% 가량 오른 수치다.
이미지 확대보기농협생명 관계자는 "농협생명은 '5대 5 전략'을 취하고 있다"며 "영업채널에서 농·축협 대 신채널, 고객층에서도 농촌 고객 대 도시 고객을 5대 5 비율로 균형을 맞추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장영근 카카오페이손보 대표, 상품 다변화 통해 역대 최대 매출 달성 [2026 1분기 금융사 실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11444170833509efc5ce4ae12116082156.jpg&nmt=18)
![홍원학號 삼성생명, 투자손익 압도적 우위…한화생명 수익성 ‘꼴찌’ [금융사 2026 1분기 리그테이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3001364103809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김기환 전 KB손해보험 대표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내정 배경은 [금융권 CEO 인사]](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3091709012100285dd55077bc22109410539.jpg&nmt=18)
![지에이코리아, 케이금융파트너스 통합…"영업 시너지 기대" [GA업계 돋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12227280516608a55064dd118222261122.jpg&nmt=18)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언더라이팅 AI 정조준…의료 리스크 평가 정밀화 [보험사 AI 대전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211606320347209efc5ce4ae22115044195.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