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육은 금융권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의 보안 역량강화, 관련 기술동향 습득 및 정보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년 시행한다. 이번 ‘금융IT 보안 리더를 위한 금융보안 교육’에는 은행, 증권, 보험, 전자금융업 등 다양한 금융업권의 CISO 50여명이 참석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금융보안과 인공지능, 자율보안 강화방안, CISO의 리더십 함양, 금융IT 감독 현안 등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세부 내용으로는 금융 산업의 기술 변화 및 보안 대책마련을 위하여 빅데이터 개념과 연계한 ‘금융보안과 인공지능’ 강연을 시작으로, 금융회사가 스스로 취약점 분석평가를 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취약점 점검과 자율 보안 강화 방안’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CISO의 리더십 함양을 위한 초청 강연과 금융감독원에서 발표한 금융IT 감독 현안 및 이슈를 통해 주요 정책 이해와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금융보안원은 금융권 CISO의 보안 역량 강화와 정보 교류 활성화를 위해 연내 2회 추가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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