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 이사회는 지난 18일 명동 본사 7층 회의실에서 지난 5일 진행된 임시이사회를 속개하고 ING생명 한국법인의 인수 문제에 대하여 재 논의했다.
최광호 기자 h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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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2-12-1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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