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이날 코스콤 사무실을 급습해 압수수색을 강행한 이유는 김광현 사장이 이전 현대정보기술 상무로 재직할 당시 하청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정황이 포착됐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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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10-2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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