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 리치 그린 부사장은 콘텐츠 기능을 강화하고 소비자 경험을 풍부하게 하는 자바의 새로운 기능에 대해 강조했는데, 자바FX가 사용됨으로서 콘텐츠가 얼마나 역동적으로 다양해 질 수 있는지를 알리는데 주력했다.
2008 자바원 컨퍼런스에서는 △무비 클라우드 △포토 플로커 △커넥티드 라이프와 같은 자바FX 리치 클라이언트의 새로운 기술이 소개됐다.
한편, 썬은 오픈소스 기반의 자바FX의 확산을 위한 커뮤니티 지원강화정책을 발표하기도 했다. 썬은 브라우저와 데스크톱용 자바FX 런타임에 대한 정보를 요구하는 개발자를 위해 올해 여름 자바FX 프리뷰 프로그램 및 개발자와 스크립터의 요구에 맞춘 웹사이트를 오픈할 계획이며, 자바FX 프리뷰 오픈 이후에는 피드백을 위한 포럼 개최 등을 계획하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리치 그린 부사장은 “자바는 이미 22억개의 모바일 기기와 91%의 모든 데스크톱에서 사용되고 있다”며 “고객의 요구에 따라 자바는 좀더 다양하고 정교하게 변화해 나갈 것이며 개발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바FX 데스크톱 버전은 2008년 가을에 출시될 예정이며, 2009년 봄까지 자바FX 모바일 버전과 자바FX TV 버전 등이 출시될 예정이다.
김남규 기자 ng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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