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금융결제원의 서울본부 및 전국 51개 지부의 IT 자원을 중앙에서 통합 관리하고 장애발생시 자동으로 장애를 감지, 처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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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7-2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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