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바로론은 ‘사랑나눔 활동’이라는 이름으로 매년 상·하반기 사회복지단체에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학업 의지가 있으나 저소득 가구인 대학생을 선발하여 한 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사회공헌활동과 소비자금융업 기여도 등을 높게 평가 받아 한국대부금융협회에서 시상하는 ‘2016년 소비자금융 대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지켰다. 또한 광복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서 감사증을 받으며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 올해도 바로바로론은 ‘미래’, ‘자연’, ‘이웃’, ‘사랑’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저소득 가구의 환경개선을 위한 ‘사랑나눔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존의 사회공헌활동 외에도 교육, 자활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며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발전시킬 예정이다.
김충호 바로바로론 대표이사는 “기업의 사회공헌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며 사회적으로 좋은 일을 하는 브랜드로 인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