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은 8조 9728억원으로 ‘총자산 9조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BNK금융그룹 내 7개 비은행 계열사 중에서도 자산과 순익 측면에서 압도적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와 같이 빠른 성장세를 자랑하는 BNK캐피탈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사업은 일반대출이다. 지난해 3분기 기준 BNK캐피탈 일반대출 자산은 5조 3771억원에 달한다. 전체의 61.92%에 해당하는 규모다.
BNK캐피탈은 BNK금융지주 내 부산은행 및 경남은행 등 계열사와의 연계영업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와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바탕으로 이와 같은 성과를 이어올 수 있었다.
BNK캐피탈은 “BNK금융지주의 자회사로서 모회사의 우수한 대외신인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자금조달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그룹 내 계열사와의 연계영업 등을 통한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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