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은 페이북을 통해 전용 신한금융투자 계좌를 개설하고 해당 계좌에 투자 금액 이체 후 매매를 원하는 해외주식 선택 및 수량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환전 및 매매가 완료된다. 현재 투자 가능한 해외주식은 아마존, 애플 등 신한금융투자에서 제공 중인 86개 종목이며 향후 해당 종목 및 미국 외 해외 거래소로도 확대될 예정이다.
먼저 11월 30일까지 페이북을 통해 신한금융투자 CMA계좌를 개설한 모든 고객에게 2000원이 지원되며, 10월 20일까지 해외주식에 투자한 모든 고객에게 5000원도 추가로 지원된다.
11월 8일까지 해외주식 투자를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매주(10/14~18, 10/21~25, 10/28~11/1, 11/4~8) 5명에게 각각 20만원씩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는 별도의 참여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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