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감탄떡볶이는 18일부터 방영한 OCN 수목드라마 ‘달리는 조사관’ 제작지원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7월 OCN 주말드라마 ‘왓쳐’에 이어 이번 ‘달리는 조사관’의 제작지원을 하면서 트렌드가 반영된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가맹점주들의 매출 상승에 힘을 싣고 있다.
평범한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관들이 억울한 사연을 가진 서민들의 인권을 위해 싸워나가는 사람 공감 통쾌극 ‘달리는 조사관’과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 떡볶이로 대중의 味(맛있을 미)권을 위해 끊임없이 달리는 ‘감탄떡볶이’는 분야를 초월해 사람을 위한다는 측면에서 서로 공통점이 있다.
‘감탄떡볶이’ 체인 본사 오투스페이스 관계자는 “드라마 컨셉과 감탄떡볶이 컨셉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공통점이 있어 이번 제작지원에 참여했다”며 “이번 제작지원을 통해 감탄떡볶이의 철학인 ‘가족이 행복한 세상’이 더 가까이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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