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경남은행의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이 최고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최고 7.00%의 우대금리를 준다. 신규고객은 ▲적금가입시 3.00% ▲상품가입 전 마케팅동의시 0.10% ▲이 적금 신규월 포함 3개월 동안 10만원 이상 경남은행 카드 대금결제시 2.00% 등에 한해 제공된다. 기존 고객의 경우 ▲급여 또는 연금입금시 1.50% ▲공과금 자동이체시 2.00% ▲경남은행 카드이용시 1.50% ▲상품가입 전 마케팅동의시 0.10% 등이 조건이다.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은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7.0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만 17세 미만의 고객만 가입이 가능하며,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카카오뱅크에서 선보인 ‘카카오뱅크 AI 목표적금’은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5.0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매월 저축시 및 목표금액을 달성하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만기 전월까지 매월 1회 이상 납입하는 경우 연 1.00%p, 만기일에 목표금액 이상으로 잔액을 유지한 경우 연 1.00%p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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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의 'BNK 위더스자유적금'은 세전이자율 2.30%에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4.80%의 금리가 책정됐다. 우대금리 조건은 ▲ESG 실천 우대금리 1.00% ▲신규고객(당행 1년 이내 예적금 신규해지 이력 미보유) 우대금리 1.00% ▲마케팅동의 우대금리 0.50% 등이다. 계약기간은 1개월 이상 36개월 이하 월 단위로 하며, 월 1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 납입이 가능하다.
부산은행의 '부산이라 좋다 Big적금'의 경우 세전이자율 2.6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4.8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이율은 6개월 미만 최대 2.00%, 6개월 이상 2.20% 등이다.
같은 부산은행의 'Only One 주거래 우대 적금'은 세전이자율 2.3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4.8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이율은 공통으로 최대 2%, 가입자격별로 0.5%가 추가로 제공될 수 있다.
제주은행의 'jbank 저금통적금'은 세전이자율 2.6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4.7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조건에는 ▲자투리 출금계좌 평잔 50만원 이상 유지시 0.8%p ▲첫거래고객 or JBANK저금통적금 1개월 내 재신규시 0.5%p ▲신규가입 시점에서 적금 목표금액 최소 30만원 이상 설정하고, 적금 신규일로부터 3개월 내 잔액이 목표금액 이상인 경우 0.5%p ▲추천인 우대금리 0.30%p 등이다.
IBK기업은행의 'IBK D-day적금(자유적립식)'은 세전이자율 3.10%에 우대금리를 더해 4.6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에는 ▲목표달성 축하금리 연 1.0%p ▲최초거래고객 우대금리 연 0.5%p 등이 붙는다.
다양한 우대 조건을 통해 금리를 높일 수 있는 만큼 꼼꼼히 챙겨야 한다. 더 많은 상품 정보는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정 조건에 맞는 적금을 원한다면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 '일부 제한' 검색 기능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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