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제주은행의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으로 나타났다.
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은 세전이자율 1.85%에 우대금리를 붙여 최고 4.0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비대면 채널 가입시 0.3%(신규시) ▲신규일로부터 만기달 제외한 계약기간의 1/2이상 매월 Jbank로그인 시 0.2%(만기시제공) 등이 있다.
IBK기업은행의 ‘IBK평생한가족통장(실세금리정기예금)’은 세전이자율 3.6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8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최초신규고객과 재예치고객, 장기거래고객에게 각각 0.05%p가, 주거래우대고객에게 연 0.15%p가 붙을 수 있다.
부산은행의 '더(The) 특판 정기예금'은 세전이자율 1.7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3.70%의 금리를 제공했다. 우대조건에는 ▲모바일뱅킹 금융정보 및 혜택알림 동의 우대이율 0.10%p ▲신규고객 또는 정기예금 중도해지고객 우대이율 0.75%p ▲특판우대이율 0.60%p(24개월시 0.85%p) 등이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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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의 '미즈월복리정기예금'은 세전이자율 3.13%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33%의 금리를 제공한다. 요구불평잔이 300만원 이상이면 0.1%, 500만원 이상이면 0.2%가 붙는다. 여기에 신용(체크)카드 결제 실적이 전월결제금 300만원 이상이면 0.05%, 500만원 이상이면 0.1%가 붙을 수 있다.
같은 광주은행의 '스마트모아Dream정기예금'은 세전이자율 3.03%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23%의 금리를 제공한다. 전주 대비 세전이자율이 0.03%p가량 떨어졌다. 우대금리는 1년 미만, 1000만원 이상 시 0.10%p, 1년 이상, 1000만원 이상 시 0.20%p 등으로, 예금을 오래 유지하면 이자율이 오르는 식이다.
카카오뱅크의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은 별도 우대조건 없이 3.10%의 금리를 제공한다. 만 14세 이상 실명의 개인이 가입 가능한 스마트폰 전용 상품이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은 별도 우대조건 없이 3.10%의 금리를 제공한다. 만 17세 이상 실명의 개인 및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한 스마트폰 전용 상품이다.
국민은행의 'KB Star 정기예금'은 별도 우대조건 없이 3.00%의 금리를 제공한다. 실명의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며, 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우대금리를 받기 위해서는 상품별 우대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더 많은 상품 정보는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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