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제갤러리자이는 과거 GS건설의 주거문화 전시공간으로 활용됐던 자이갤러리 부지에 조성된다. 22년 만에 리뉴얼한 자이 브랜드가 부산에서 처음 적용되는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동, 전용면적 84㎡ 총 499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는 △84㎡A 112가구 △84㎡B 114가구 △84㎡C 39가구 △84㎡D 234가구로 구성된다.
◇ 연산역·교대역·거제역 인접…행정·교육시설 밀집
단지가 들어서는 연산동은 부산시청과 부산지방경찰청, 연제구청 등 주요 행정기관이 모여 있는 지역이다.교통시설로는 부산도시철도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과 1호선·동해선 교대역, 3호선·동해선 거제역이 인근에 있다. 중앙대로와 거제대로, 월드컵대로 등 주요 도로망도 이용할 수 있다.
생활편의시설은 이마트 트레이더스 연산점과 이마트 연제점, 롯데백화점 동래점, 홈플러스 아시아드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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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설로는 연제초등학교와 이사벨중·고등학교, 동래고등학교가 주변에 자리한다. 사직동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 4베이 평면·고층 커뮤니티 도입…주거공간 차별화
연제갤러리자이는 남향 위주로 동을 배치하고 주택형에 따라 4베이 판상형과 타워형 등 다양한 평면 구조를 적용한다. 일부 주택형에는 조망을 고려한 다이닝 공간을 마련하며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시설도 갖출 예정이다.커뮤니티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부산 지역 자이 공급 단지 중 처음으로 교보문고 북라운지가 들어선다. 피트니스클럽과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등도 조성된다.
고층부에 마련되는 ‘클럽클라우드’에는 자쿠지를 갖춘 게스트하우스와 사운드챔버 등이 계획돼 있다. 다만 실제 조망과 일조 여건은 동·층·향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연제갤러리자이는 부산 도심의 중심 생활권인 연산동에 들어서는 최고 43층 규모의 주거단지로, 22년 만에 리뉴얼한 자이 브랜드가 부산에서 처음 적용되는 단지”라며 “우수한 교통·생활, 행정, 교육 인프라와 함께 특화 설계, 조경, 커뮤니티 등 자이만의 차별화된 상품성을 선보여 고객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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