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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6.00%…BNK저축은행 'BNK동행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0월 1주]

기사입력 : 2026-10-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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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적금: 자료 = 저축은행중앙회이미지 확대보기
12개월 적금: 자료 = 저축은행중앙회
[한국금융신문 옥준석 기자] 10월 첫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6.00%,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10.0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는 전주 대비 0.50%p 하락했다. 최고 금리는 2.00%p 상승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4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BNK저축은행의 'BNK동행적금'과 엠에스저축은행의 '아이사랑 정기적금', 청주저축은행의 '단비 정기적금'과 '펫팸정기적금_천안지점'으로 연 6.00%를 제공한다.

세후 이자율은 5.08%로, 월 10만원씩 12개월 납입할 경우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3만3020원이다.

단비 정기적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펫팸정기적금_천안지점은 해당 영업점에서만 가입할 수 있다. 펫팸정기적금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지점 방문 고객을 가입 대상으로 한다.

이어 세람저축은행의 '펫밀리 정기적금'이 연 5.00%를 제공했다.

세람저축은행의 '펫밀리 정기적금'은 반려동물을 양육 중인 개인 고객을 위해 출시된 상품이다. 1인당 1계좌만 개설할 수 있으며, 1인당 최소 월 1만원부터 최대 1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가입 시에는 영업점을 방문해야 하며, 반려동물등록증이나 예방접종내역서 등 기타 증빙자료가 필요하다. 해당 상품에 가입해 10만원씩 12개월 납입할 경우, 세후 이자율 4.23%가 적용돼 받을 수 있는 이자는 단리 기준 2만7495원이다.

이어 KB저축은행의 'KB착한누리적금'과 모아저축은행의 '모아 다자녀 적금', 키움저축은행의 '아이키움정기적금'이 4.50%의 기본 금리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세후 이자율은 3.81%로,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2만4765원이다.

KB저축은행의 'KB착한누리적금'은 기본금리가 4.50%로 인터넷뱅킹 또는 모바일뱅킹으로 가입 시 우대이율 연 0.5%p를 적용해 최고금리인 5.00%를 받을 수 있다.

가입금액은 월불입금 1만원 이상부터 최대 30만원까지 설정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의 가입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족지원보호대상자 ▲새터민 ▲만65세이상 차상위계층 ▲장애인연금·장애수당·장애아동수당 대상자 등으로 가입 시 증빙 서류 제출이 필요하다.

키움저축은행의 '아이키움정기적금'은 자녀와 자녀를 둔 부모님을 위해 출시된 상품이다. 영업점에서만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대상은 만 7세 이하의 본인 또는 만 7세 이하의 자녀를 둔 부모다. 별도 우대조건이 없어 손쉽게 고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어 인천저축은행의 '매출쑥쑥정기적금'과 '생일축하플러스정기적금'이 4.30%의 기본 금리를 제공했다. 세후 이자율은 3.64%로,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2만3660원을 받을 수 있다.

부림저축은행의 'e-정기적금'과 '아이사랑 정기적금', '톡톡정기적금(비대면)', 참저축은행의 'e-정기적금'과 '비대면정기적금', '정기적금', 푸른저축은행의 '푸른 정기적금'은 4.20%의 기본 금리를 제공했다. 세후 이자율은 3.55%로,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2만3075원을 받을 수 있다.

이어 대신저축은행의 '스마트정기적금'과 모아저축은행의 '12干支정기적금', '생일축하정기적금'이 4.10%의 기본 금리를 제공했다. 세후 이자율은 3.47%로,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2만2555원을 받을 수 있다.

다양한 우대조건으로 높은 금리를 누릴 수 있는 상품들도 있다.

예가람저축은행의 '아이돌(iDoL) 적금'은 기본금리가 연 3.00%지만 우대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고금리가 연 10.00%다. 이 경우 세후 이자율은 8.46%로, 월 10만원씩 12개월 납입할 때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5만4990원이다.

우대조건은 ▲임신 또는 당해연도 출산 ▲미취학 자녀수에 따른 차등 적용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다. 임신은 본인에 한해, 출산은 부모 기준으로 적용한다. 미취학 자녀는 만 1세 이상 만 6세 미만으로 최대 3명까지 인정한다.

가입대상은 만 19세 이상 내국인이며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판매한도는 1000계좌로 1인 1계좌만 가능하며, 최고한도는 30만원이다.

SBI저축은행의 '마이홈 정기적금'은 기본금리 4.00%에 우대조건 충족 시 최고 8.00%를 적용한다. 세후 이자율은 6.77%로,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4만4005원이다.

우대조건은 ▲세대주 연 0.1% ▲청년층 연 0.9% ▲소득취약계층 연 1.0% ▲전세사기피해자 연 2.0%다. 가입대상은 만 19세 이상 무주택 개인으로, 가입일 현재 재산세(주택) 부과 사실이 없어야 한다.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매월 1000좌 한도에 1인 1계좌, 월 납입액은 최대 50만원이다.

애큐온저축은행의 '처음만난적금'도 기본금리 3.00%에 최고 8.00%를 적용한다. 우대금리는 ▲첫거래 고객 연 3.5%(고시금리 포함) ▲장기미거래 고객 연 2.0% ▲당행 입출금통장 자동이체 6회 이상 연 1.5%로 최대 5.0%p다. 다만 첫거래 우대와 장기미거래 우대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가입대상은 첫거래 또는 장기미거래 고객이다. 첫거래는 애큐온저축은행 예·적금 계좌를 처음 만든 날로부터 30일 이내 고객, 장기미거래는 직전 1년간 예·적금을 보유하지 않은 고객이다.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월 1만원 이상 20만원 이하로 1인 1계좌만 가능하다.

웰컴저축은행의 'WELCOME 아이사랑 정기적금'과 '웰뱅 워킹 적금'도 기본금리가 연 1.00%지만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8.00%를 받을 수 있다.

'WELCOME 아이사랑 정기적금'의 우대조건은 계약기간의 3분의 2 이상 웰컴 입출금통장 자동이체로 납입 시 1.0%p, 증빙서류 제출 시점 만 16세 이하 가구원수에 따라 1명 3.0%p, 2명 4.0%p, 3명 이상 6.0%p다.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고 영업점과 인터넷, 스마트폰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1인당 가입한도는 월 10만원으로 1인 1계좌만 가능하다.

웰컴저축은행의 'WELCOME 첫거래우대 e정기적금'과 'WELCOME 첫거래우대 m정기적금'은 최고 7.00%를 적용한다.

이어 SBI저축은행의 '아이적금'이 기본금리 3.90%에 최고 7.10%, 유안타저축은행의 '아이행복적금'이 기본금리 3.75%에 최고 6.75%를 제공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BNK저축은행의 'BNK동행적금'이 6.0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이어 KB저축은행의 'KB착한누리적금'이 최고금리 기준 5.00%를 제공했다.

신한저축은행의 '청포도 청년적금'은 기본금리 4.00%에 우대조건 충족 시 최고 5.00%를 적용한다.

NH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적금'은 기본금리 4.00%에 최고 4.10%, IBK저축은행의 'IBKSB 사랑(애) 얼라 정기 적금'과 '참똑똑한IBK저축은행정기적금', '참똑똑한IBK저축은행정기적금(비대면)', '참똑똑한IBK저축은행정기적금(인터넷뱅킹)'은 4.00%의 기본 금리를 제공했다. 세후 이자율은 3.38%로,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2만1970원이다.

하나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은 기본금리가 3.40%로 낮지만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5.80%를 받을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옥준석 한국금융신문 기자 okmone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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