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9월 30일 대전 팁스타운 타운홀에서 ‘K-Camp 대전 7기’ 데모데이를 개최하고 이 같은 성과를 공유했다고 2일 밝혔다.
‘K-Camp 대전 7기’는 지역 내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해 사업모델 고도화부터 투자유치까지 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전·세종·충청지역에서 업력 6년 미만의 유망 창업기업 12개사를 선발해 약 6개월간 사업모델 진단, 1대1 맞춤형 멘토링, 직접투자 및 후속투자 유치, 창업지원사업 연계 등을 지원했다.
이날 심사를 통해 ▲한국나노오트가 최우수상(500만원) ▲미온이 우수상(300만원) ▲린솔이 창의상(200만원)을 각각 수상했다. 총 상금은 1000만원이다.
참여기업들은 AI, 반도체 소재, 바이오·헬스케어, 로봇, 배터리, 안전, 자산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기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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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AI 기반 기계·설비 자산관리 플랫폼, 식품 폐기물 감량·수거·재활용 솔루션, AI 기반 가구 설계·제조 솔루션, 농작업용 로봇, 전기차 배터리 화재진압 솔루션, CNS 약물전달 플랫폼, 후각 AI 기반 유해물질 탐지장비 등 다양한 기술 분야의 기업들이 K-Camp 대전 7기에 참여했다.
한국예탁결제원과 대전 K-Camp 운영기관인 ㈜로우파트너스는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후속 투자유치 연계 등을 통해 참여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이번 K-Camp 대전 7기를 통해 지역 유망 창업기업들이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투자자들에게 선보이고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전·세종·충청지역의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일 한국금융신문 기자 heuyi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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