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9일 라온건설에 따르면 중화3재정비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3개 동 규모다. 아파트 전용면적 45~126㎡ 176가구 가운데 11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오피스텔 전용 20~59㎡ 74실도 함께 들어선다.
◇ 중화·상봉동 정비사업 추진…7호선 중화역 도보권
중화동과 상봉동 일대에서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진행되면서 주거지 재편이 이어지고 있다.라온건설에 따르면 중화동에서는 재건축과 모아타운 등 약 7000가구 규모의 사업이 추진 중이며 상봉동에서도 상봉재정비촉진구역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관련 사업이 완료되면 일대에 약 1만4000가구 규모의 주거지가 형성될 전망이다.
정비사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랑구 아파트 가격도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중랑구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올해 8월 104.26으로 전년보다 8.56포인트 올랐다. 지난해 5월부터 올해 8월까지 16개월 연속 상승하며 지역 주택시장의 가격 회복세가 이어졌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중화역에서 도보 약 3분 거리에 있다. 7호선을 이용하면 강남구청역과 논현역, 고속터미널역, 이수역 등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상봉역에서는 지하철 7호선과 경의중앙선, 경춘선, KTX 등을 이용할 수 있다. GTX-B 노선도 상봉역을 지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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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공원·생활시설 갖춰…복층형 테라스 적용
교육시설로는 묵동초와 장안중, 중랑중, 중화고 등이 도보권에 있다. 중계동 학원가도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수 있다.중랑천과 중화체육공원, 봉수대공원, 봉화산 둘레길 등이 가깝다. 이마트와 코스트코·전통시장·CGV를 비롯해 경희의료원과 서울의료원, 삼육서울병원 등 생활·의료시설도 자리한다. 중랑구청 등 공공시설도 인접해 있다.
아파트는 전용 45·58·59·70·84·126㎡ 등으로 구성된다. 최상층 일부에는 복층형 테라스 평면을 적용할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전용 20~59㎡로 원룸형과 1.5룸형, 투룸형 등으로 구성한다. 단지 내에는 영어도서관도 조성할 계획이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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