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지난 22일 의회 1층 회의실에서 의원들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 전원이 참석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각 폭력 유형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함께 상대방의 인권과 존엄을 존중하는 조직문화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문제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평소 자신의 언행과 조직 내 문화를 돌아보며 위험요인을 줄이는 예방 중심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마포구의회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의원들이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고 의정활동과 조직 내 소통 과정에서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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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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