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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농협·고향주부모임, 추석 맞아 우리 농산물 나눔

기사입력 : 2026-09-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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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복지관에 태추단감 20박스 전달…장터마당서 봉사활동도

인천농협·고향주부모임, 추석 맞아 우리 농산물 나눔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농협 인천본부와 고향주부모임 인천시지회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우리 농산물을 나누고 봉사활동을 펼치며 농업인과 지역주민을 잇는 상생 활동에 나섰다.

농협 인천본부(본부장 한상구)와 고향주부모임 인천시지회(회장 이명애)는 지난 19일 인천 계양구 소재 노틀담복지관에서 열린 ‘계양산 숲속이야기’ 행사에 참여해 우리 농산물 나눔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우리 농산물을 전달하고,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고향주부모임 인천시지회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여심(女心)이 함께! 우리 농산물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노틀담복지관에 태추단감 5㎏ 20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NH도농상생운동본부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농산물 전달에 이어 복지관의 연례 행사인 ‘계양산 숲속이야기’ 장터마당에서도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행사장 먹거리 부스 운영을 지원하고 팽이버섯전 등을 직접 부치며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고향주부모임은 농업·농촌과 지역사회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파 소비 촉진과 농촌 일손돕기, 우리 농산물 나눔 등을 통해 농업인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한상구 농협 인천본부장은 “추석을 맞아 농가에는 힘이 되고, 지역 이웃에게는 우리 농가에서 수확한 우수한 농산물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농심천심 운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명애 고향주부모임 인천시지회장은 “고향주부모임은 농심천심 운동 확산을 위해 양파 소비 촉진과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매년 노틀담복지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이어왔지만 올해는 농가에도 보탬이 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인천농협과 고향주부모임은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업인 지원, 지역사회 나눔을 연계한 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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