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는 급변하는 항공산업 환경에 대응하며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 가능 성장을 준비하기 위해 새로운 업무환경을 마련한 것이다.
제주항공은 2005년 창립 이후 김포국제공항에 위치한 한국공항공사 업무시설에서 서울지사를 운영해왔다. 이번 사옥 이전을 통해 창립 이후 처음으로 단독 사옥을 마련하게 된다.
제주항공 신사옥은 지하 4층~지상 10층, 연면적 약 1만5793㎡(4777평) 규모로, 관리 및 지원업무를 담당하는 임직원 약 500여 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다만 현장과 긴밀한 연계가 필요한 정비본부와 승무원 라운지, 일부 현장 지원 부서는 업무 연속성과 안정성을 위해 현재와 같이 김포공항 내 기존 사업장에서 근무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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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2026년 2분기 매출 4417억 원으로 역대 2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탑승객 수 331만1358명으로 국적 LCC 중 1위를 기록하는 등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어가고 있다.
정진아 한국금융신문 기자 urzinni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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