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표그룹은 서울마음편의점 성동점과 성북점에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물품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마음편의점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외로움을 덜고 이웃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커뮤니티 공간이다. 외로움 자가 진단과 상담을 비롯해 휴식 공간과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정서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 태블릿PC·청소기 지원…성북점에는 도서 60여 권 전달
이번 지원을 통해 성동점에는 방문자 등록과 상담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태블릿PC와 무선청소기를 전달했다.성북점에는 도서 60여 권을 추가로 기부했다. 삼표그룹은 지난해 성북점에 식기세척기를 지원한 바 있어 올해도 필요한 물품을 추가로 전달했다.
성북점에 전달한 책은 삼표그룹 임직원 전용 셀프 도서관에 비치됐던 도서다. 각 계열사 최고경영자(CEO)가 임직원에게 추천한 책 등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활용 범위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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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은 시설별 수요를 바탕으로 서울마음편의점에 필요한 물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담당 상무는 “서울마음편의점은 이웃과의 작은 대화가 시작되는 공간인 만큼 시민들이 조금 더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시설별로 꼭 필요한 물품을 살펴 지원했다”며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 필요한 물품을 지속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진정성 있는 온기를 나누겠다”고 말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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