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화포레나 지제역은 평택시 세교동 725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전용면적 84·116㎡ 총 10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84㎡A 452가구, 84㎡B 208가구, 84㎡C 168가구, 84㎡D 122가구, 116㎡A 148가구다. 전용 84㎡가 950가구로 전체의 약 86.5%를 차지한다.
◇ GTX-A·C 연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 추진
평택지제역에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KTX·SRT가 정차한다. 여기에 GTX-A·C 연장사업과 수원발 KTX 직결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GTX-A 연장은 2028년, GTX-C 연장은 2030년을 계획하고 있으며 수원발 KTX 직결사업은 2026년 12월 예정이다.도로망은 송탄IC와 안성JC를 통해 평택제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로 연결된다.
주변에는 이마트 평택점과 더마트 평택점이 자리하며 코스트코 평택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스타필드 안성점 등 대형 유통시설도 차량으로 접근할 수 있다. 비전동 중심상권과 평택성모병원, 지제초, 세교중 등이 인근에 있으며 비전동 학원가도 생활권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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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 84㎡ 중심 구성…4베이 판상형 설계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동간거리를 확보했다. 모든 주택형에는 순환형 구조를 도입하며, 가장 많은 물량을 차지하는 전용 84㎡A는 4베이(Bay) 판상형 설계와 드레스룸, 순환형 팬트리를 적용한다.단지에는 한화 건설부문이 개발한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에어스테이션’이 설치될 예정이다. ‘2026 굿디자인(GD) 어워드’에 선정된 ‘포레나 코지커브 엘리베이터’도 적용한다.
장영기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지제역 생활권에 들어서는 단지”라며 “평택뿐 아니라 동탄·수원·오산 지역에서도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오는 10월 개관할 예정이며 입주는 2029년 9월 예정이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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