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상펫라이프는 펫푸드 브랜드 ‘닥터뉴토(Dr. nuto)’를 통해 고양이 전용 영양 간식과 츄르형 영양제 등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고양이의 음수량 부족과 스트레스, 헤어볼 등 반려묘 특성을 고려해 영양 관리에 초점을 맞춘 제품들이다. 대상펫라이프는 기존 제품에 이어 고양이 전용 제품군을 확대하며 반려묘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타우린과 비타민, 미네랄 등을 비롯해 크랜베리와 키토산 등을 함유했으며, 수분 함량을 90% 이상으로 높여 음수량이 적은 고양이의 수분 섭취를 고려했다. 30㎉ 이하의 소용량 제품으로, 휴먼그레이드 참치 원물을 정제수를 제외한 기준 95% 이상 사용했다.
츄르 형태의 영양제 ‘고양이 스틱케어(10g)’도 2종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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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제품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 인증을 받은 고순도 썬테아닌과 서울대 특허기술 사용 원료인 모유올리고당(HMO2F'L)이 들어갔다. 대상의 특허 원료인 L-아르기닌과 클로렐라도 사용했다.
제품의 기호성과 급여 편의성도 고려했다. 육분 대신 신선한 닭고기 생육을 단일 단백질 원료로 사용했으며, 수분 함량이 높은 무스 제형으로 제조했다. 합성색소와 합성향료, 합성감미료, 설탕, 글루텐 등은 넣지 않았다.
개별 소용량 포장으로 개봉 후 변질 부담을 줄였으며, 단독 급여뿐 아니라 기존 사료에 토핑 형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 3종은 대상펫라이프 공식몰 ‘대상펫몰’과 닥터뉴토 브랜드스토어, 쿠팡 등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된다.
강인수 대상펫라이프 대표이사는 “음수량과 스트레스, 헤어볼 등 반려묘의 생활 특성을 고려한 제품을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반려묘의 건강 고민과 섭취 특성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펫라이프는 펫푸드 브랜드 ‘닥터뉴토’는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마이펫페어 2026 일산 Part 2’에 참가해 반려견용 균형영양식을 비롯한 펫푸드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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