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축제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지만 인접한 마포구에도 관람객이 몰릴 가능성이 있어 선제 대응에 나선다.
마포구는 전야제인 9월 4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본행사 당일인 9월 5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안전관리를 진행한다.
마포구 재난안전상황실과 CCTV 통합관제센터도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경찰·소방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인파가 집중되는 곳에는 안전요원을 즉시 배치할 계획이다.
불법 주정차와 노점상 단속도 실시한다. 쓰레기 수거 등 보행환경 정비를 통해 인파 이동에 따른 불편도 최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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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는 앞서 8월 25일 경찰·소방 등과 안전대책을 협의했다. 8월 28일에는 합동 현장점검을 진행해 시설물과 보행 동선을 점검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대규모 행사인 만큼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라며 “철저한 현장관리와 유관기관 협업으로 안전한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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