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은 단기 자금 운용 수요와 목돈 마련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도록 'NH개인파킹통장'과 'NH파킹모아적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최근 금리와 금융시장 상황에 따라 여유자금을 필요한 기간 동안 유연하게 운용하려는 고객 수요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자유롭게 돈을 넣고 뺄 수 있는 파킹통장과 일정 기간 꾸준히 저축하는 적금 상품을 연계해 단기 자금 관리와 목돈 마련을 함께 지원하도록 구성했다.
최근 1년간 농축협 계좌를 보유한 이력이 없는 신규 고객에게는 추가 우대금리도 제공한다. 여기에 통장 평균잔액 실적에 따라 연계 상품인 'NH파킹모아적금'의 우대금리 혜택도 받을 수 있어 파킹통장을 이용하면서 적금 금리 혜택까지 확대할 수 있다.
'NH파킹모아적금'은 1년 만기 단일 상품으로, 다양한 우대조건을 충족할 경우 추가 금리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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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단기간 사용하지 않을 여유자금은 'NH개인파킹통장'에 넣어 유동성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 마련하고 싶은 자금은 'NH파킹모아적금'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나눠 관리할 수 있다.
두 상품은 전국 농축협 영업점과 NH콕뱅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농협상호금융은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고객들이 자금의 성격과 사용 시점에 맞춰 보다 편리하게 금융자산을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성훈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는 “단기 여유자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목돈도 함께 마련할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준비했다”며 “농협은 고객의 일상적인 금융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농협상호금융은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자금 운용 수요를 반영해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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