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스타 조직위원회에서도 현대차 참가를 두고 외연 확장을 위한 깜짝 카드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지스타 조직위원회는 13일 강남구 코엑스에서 지스타 2026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주요 참가 기업 및 운영 계획 등을 공개했다.
올해 22주년을 맞이한 지스타는 ‘산업과 타깃 오디언스의 외연 확장’과 ‘인하우스 콘텐츠 확대’라는 2대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대대적인 변화를 단행한다. 특히 그동안 게임사의 신작 행사 형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산업과의 업종연횡 등 사업 확장성에 집중한다.
현대차는 게임과 모빌리티의 결합을 선보이는 ‘현대자동차 특별 부스‘에 더불어 2026 현대 N 버추얼컵 ’그랜드 파이널‘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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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는 심레이싱 체험과 함께 고객들이 현대차 N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N 고성능 차량 및 경주차를 전시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번 대회를 통해 N 브랜드 팬덤을 축적하고 e스포츠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국내 게임 산업 및 e스포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 N버츄얼컵 심레이싱 대회는 고객들이 모터스포츠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고성능 자동차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현대 N을 게임이라는 친숙한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현대차의 지스타 참가는 조직위에서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현대차의 지스타 참가는 외연 콘텐츠 확장 비전의 핵심”이라며 “다양한 참관객이 업종연횡 등을 통해 게임산업의 확장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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