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3일 파주시청에서 열린 'G-하우징 사업'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G-하우징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민간이 협력해 노후 주택의 개·보수와 단열 보강, 창호 교체, 설비 개선 등을 지원하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 기부금 전달…주거 취약계층 지원
이날 행사에는 손배찬 파주시장과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전달된 기부금은 주거 취약계층 가구의 노후 주택 개·보수와 에너지 효율 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경제적 여건으로 주택을 보수하기 어려운 가구의 주거 안전성과 생활환경 개선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 주거복지 중심 사회공헌 확대
최근 건설업계는 단순 기부를 넘어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 지역사회 상생을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노후 주택 개·보수는 주거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단열 성능 개선 등을 통해 냉·난방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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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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