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3일 공시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22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146억원으로 21.4%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837억원으로 58.9% 늘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1조5886억원, 영업이익 2029억원, 당기순이익 133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3.2%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51.1%, 당기순이익은 24.4% 각각 증가했다.
회사는 하반기 중에 서울원 아이파크와 천안 아이파크시티 등 주요 자체사업의 매출 반영이 본격화될 예정인 만큼 실적 개선 흐름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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