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강원랜드는 20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과 소연회장에서 '2026 에듀 브릿지 입시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맞춤형 교육장학사업인 '강원랜드 배움숲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선·태백·영월·삼척 등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 학생들의 교육 격차를 줄이고 대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교사 포럼에서는 전 대교협 파견교사인 안성환 좌장의 진행 아래 서울대와 서강대, 건국대 등 서울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들이 참여해 2026학년도 대학별 전형과 입시 요강을 설명했다.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농어촌 특별전형 입시 전략 설명회가 열렸으며, 의대 특화대학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1대1 입시 상담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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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원랜드는 지난 5월부터 학생별 맞춤형 입시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대학 교수진이 참여하는 '배움숲 공동교육과정'을 신설해 학교생활기록부 경쟁력 강화와 진로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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