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남한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창립28주년 기념 행사에서 기념사를 하는 모습./사진제공=강원랜드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남한규)는 29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창립 28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남한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비롯해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28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는 창립 기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모범 직원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창립 의미를 되새겼다.
남한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기념사에서 "올해는 글로벌 복합리조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사업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단계별 마스터플랜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리조트 경쟁력을 높여 지역과의 상생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폐광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근거로 설립된 공기업으로, 복합리조트 경쟁력 강화와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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