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8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정보보호의 날(매년 7월 둘째 주 수요일)'을 맞아 '2026년 범농협 정보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범농협 임직원의 정보보호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고 보안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중앙회를 비롯한 8개 법인이 공동 참여해 범농협 차원의 정보보호 대응 역량 강화와 협업 체계 구축에 의미를 더했다.
농협중앙회는 최근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활용이 확대되면서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는 동시에 사이버 보안 위협도 다양화되고 있는 만큼, 임직원의 보안 역량 강화와 정보보호 문화 확산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서홍 부회장은 "최근 AI 등 신기술의 급속한 확산은 업무 혁신을 이끌고 있지만 새로운 보안 위협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 "임직원 모두가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정보보호를 생활화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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