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92

대한민국 최고 금융경제지

닫기
한국금융신문 facebook 한국금융신문 naverblog 한국금융신문 instagram 한국금융신문 youtube 한국금융신문 newsletter 한국금융신문 threads

삼성重, 2849억원 규모 원유운반선 2척 수주

기사입력 : 2026-07-08 14:39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상선 32척·FLNG 2기 수주…연간 수주 100억 달러 돌파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S-MAX 원유운반선. /사진=삼성중공업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S-MAX 원유운반선. /사진=삼성중공업
[한국금융신문 정진아 기자] 삼성중공업이 원유운반선 2척을 추가 수주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사로부터 원유운반선 2척을 2849억 원에 수주했다.

계약금과 선급금이 지급되며, 대금은 공사진척에 따라 주어진다. 계약금은 계약일인 지난 7일 매매기준환율인 1달러당 1531.8원으로 적용됐다.

해당 선박은 오는 2029년 5월 15일까지 인도될 예정으로,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이번 수주로 삼성중공업은 지난 2021년 이후 5년 만에 연간 수주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상선 32척,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2기 등 총 100억 달러로, 연간 수주목표 139억 달러의 72%를 달성했다.

정진아 한국금융신문 기자 urzinni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issue
issue

산업 BEST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