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사로부터 원유운반선 2척을 2849억 원에 수주했다.
계약금과 선급금이 지급되며, 대금은 공사진척에 따라 주어진다. 계약금은 계약일인 지난 7일 매매기준환율인 1달러당 1531.8원으로 적용됐다.
이번 수주로 삼성중공업은 지난 2021년 이후 5년 만에 연간 수주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상선 32척,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2기 등 총 100억 달러로, 연간 수주목표 139억 달러의 72%를 달성했다.
정진아 한국금융신문 기자 urzinni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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