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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기본부, 경기신보에 106억 원 추가 출연…올해 총 226억 원 지원

기사입력 : 2026-06-30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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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기본부, 경기신보에 106억 원 추가 출연…올해 총 226억 원 지원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수원 이동규 기자] NH농협은행 경기본부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106억 원의 출연금을 추가 지원하며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에 나섰다.

NH농협은행 경기본부(본부장 김성록)는 지난 29일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에 출연금 106억 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출연은 지난 2월 체결한 '2026년 경기도 민생성장과 상생경제를 위한 포용금융지원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당시 NH농협은행 경기본부는 특별출연금 120억 원을 지원했으며, 이번 106억 원을 추가 출연하면서 올해에만 총 226억 원의 출연금을 지원하게 됐다.

출연금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재원으로 활용돼 담보력이 부족한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기침체와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의 금융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금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경영 안전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보증 규모 확대를 통해 지역 내 기업들의 투자와 고용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NH농협은행 경기본부는 매년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출연금을 지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경기도 금고은행으로서 지역 대표 금융기관의 역할을 수행하며 도내 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성록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은 "장기간의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금고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위기 연착륙을 위한 금융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 경기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상생금융을 실천하고,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NH농협은행 경기본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는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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