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일 오후 3시30분 기준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전 거래일 대비 49.70% 오른 3만원에 마감했다.
장중 하락불을 켰던 이 ETF는 장 막판에 50% 가까운 급등을 나타냈다.
통상 단일종목 레버리지에 따라 2배인 15~16%가량 하락하는 게 정상적이고, 실제로 다른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상품은 이 구간만큼 낙폭을 보였다.
그러나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가 이상 급등을 보인 것은, 유동성공급자(LP)의 호가 제출 의무가 없는 장 마감 직전 동시호가 시간대(오후 3시20분~30분)에 낸 시장가 주문이 체결되면서 벌어진 일로 전해졌다. 시장가와 순자산가치(NAV) 간 괴리율이 커진 것이다.
관련기사
한편, 3만원에 해당 ETF를 매수한 투자자의 경우 9일 개장으로 LP가 유동성 공급에 나서면 사실상 손실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의 8일 기준 NAV는 1만6164.13원이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안타·유진 등 실적 껑충…중소형 증권사 트레이딩·리테일 수혜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181633490209100f4390e77d59614336.jpg&nmt=18)
![미래에셋운용 김동명 "연금투자 확대에 채권ETF 마중물…원화소득을 글로벌 포트폴리오로" [인터뷰- 채권시장의 파수꾼들 (4)]](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18083633023530179ad4390712411124315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