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SC제일은행의 ‘e-그린세이브예금’으로 나타났다. 이 상품은 세전이자율 3.1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3.4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SC제일은행 최초 거래 신규 고객에 대해 보너스 이율 0.2%p를 제공하며 SC제일은행 마이백통장에서 출금해 해당 예금을 신규로 가입할 경우 0.1%p가 추가로 적용된다. 해당 상품은 디지털 채널 전용 상품으로, 인터넷이나 모바일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수협은행의 ‘Sh첫만남우대예금’은 세전이자율 2.2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30%의 금리가 제공된다. 전주대비 세전이자율이 0.05%p 상승했다. 우대 조건은 ▲첫거래 우대 1.0%p ▲마케팅 전체 동의 0.05%p(신규 시) ▲스마트폰뱅킹의 상품알리기 사용 0.80%p(만기 시) 등이다. 1인 1계좌로 개설할 수 있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전북은행의 ‘JB 123 정기예금(만기일시지급식)’은 세전이자율 2.6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25%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조건은 ▲자동재예치 우대이율 1회차 0.1%, 2회차 0.2%, 3회차 0.3%에 더해 오는 6월 30일까지 이벤트 우대이율이 붙는다. 이벤트 우대이율은 ▲가입일직전 6개월 동안 당행 원화 정기예금 보유이력이 없는 경우 0.50% ▲개인(신용)정보 수집/이용 동의한 경우 0.1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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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의 ‘The파트너예금’은 세전이자율 2.8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20%의 금리를 준다. 우대조건은 ▲경남은행 거래기간 5년이상 및 마케팅동의 고객에겍 0.20% ▲급여, 연금, 가맹점대금 입금 시 0.10% ▲당행 카드 결제실적 보유 시 0.10% 등이 있다.
부산은행 ‘더(The) 특판 정기예금’은 세전이자율 2.2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2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조건에는 ▲모바일뱅킹 금융정보 및 혜택알림 동의 우대이율 0.10%p ▲신규고객 또는 정기예금 중도해지고객 우대이율 0.40%p ▲특판우대이율 0.50%p 등이 있다.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은 별도 우대조건 없이 3.20%의 금리를 제공한다. 수협은행의 ‘헤이(Hey) 정기예금’ 역시 별도 우대조건 없이 3.1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를 받기 위해서는 상품별 우대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더 많은 상품 정보는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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