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일 코람코에 따르면, 이번 인턴십은 정규직 채용을 전제로 진행된다. 최근 운용자산(AUM) 확대와 사업 영역 확장에 맞춰 실무형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참가자는 오는 7월6일부터 8월21일까지 7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근무한다. 리츠(REITs), 부동산펀드, 부동산신탁 등 각 사업 부문의 실제 프로젝트와 연계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해외 MBA 또는 부동산 관련 대학원 졸업자와 국내외 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다. 인턴십 기간 전일제 근무가 가능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 정규직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해외 MBA와 부동산 관련 대학원 졸업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해외 투자 확대와 섹터 전문화에 대응할 전문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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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지원서는 6월 1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최종 합격자는 6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근무지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람코 본사다. 인턴십 기간에는 월 300만원 수준의 급여가 지급된다.
한석희 코람코자산신탁 인재개발실장은 “부동산금융은 자산 분석 능력뿐 아니라 투자 구조를 설계하고 운용 성과로 연결하는 실행력이 필요한 분야”라며 “실제 사업 현장에서 실무 역량을 쌓고 정규직 채용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업 영역 확대와 투자 전략 고도화에 맞춰 글로벌 시야와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적극 발굴하고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람코는 국내 민간 리츠 시장에서 25년 연속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종합 부동산금융회사다. 최근 운용자산 규모는 약 56조원으로 늘어나며 국내 부동산투자업계 상위권에 올라섰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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