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코람코자산신탁은 18일 현대자동차 사업 거점을 기초자산으로 한 유동화 리츠 투자자 모집을 사실상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르면 4월 초 자금 모집을 마무리하고 상반기 내 딜 클로징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자산 유동화를 넘어 현대차 미래사업 재원 확보를 지원하는 구조로 평가된다. 상업용 부동산 시장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성사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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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자산은 국내 영업망과 브랜드 거점 중심이다. 서울과 부산 주요 사업장도 포함돼 향후 개발 잠재력도 높다. 투자자는 안정적 임대수익과 자산가치 상승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투자 구조도 차별화했다. 코람코는 단기 차익 목적 자금을 배제하고 장기 투자 성향 기관만 선별했다. ‘총액 인수 후 셀다운 금지’ 원칙을 적용해 안정적 운용 기반을 마련했다.
앵커 투자자도 확보했다. 국내 초대형 IB인 한국투자증권이 참여하며 딜 완성도를 높였다. 이에 따라 자금 모집은 계획대로 마무리 수순에 들어간 상태다.
코람코는 이번 딜을 계기로 대형 기업 부동산 유동화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현대차와의 협업을 통해 장기 금융 파트너십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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