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남 지역 농협 및 지자체와 협력해 국산 양파의 해외 수출 확대에 나서며 국내 양파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가격 안정 돌파구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협약에 따라 NH농협무역은 대만·베트남 등 해외 거래처를 발굴해 오는 5월 말부터 중만생종 양파 수출을 추진한다. 함양농협은 해외 현지 수요에 맞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함양군은 포장·선별비와 품질 고급화 비용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NH농협무역은 함양농협 외에도 남원농협, 전주농협 등과 함께 약 1천 톤 규모의 양파 해외 수출을 추진해 국내 양파 수급 안정과 가격 회복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국내 양파 시장은 생산량 증가와 소비 둔화가 겹치며 산지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농협과 지방자치단체는 단순 소비 촉진을 넘어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한 수급 조절과 농가 소득 안정 방안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는 한국산 농산물에 대한 품질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어 국산 양파 수출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적을 넘어 축제로…송파가 되살린 한성백제의 시간 [지역 역사 보존·미래 가치로 발전 ⑥]](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1621463506227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집값·한강버스 등 난타전…오세훈표 시정 도마 위 [2026 국감]](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19160601057050b372994c951245313551.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