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AI(대표이사 김종출)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927억 원, 영업이익 671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6.3%, 43.4% 증가한 수치다.
이번 호실적은 국내 체계개발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함께 완제기 수출 확대와 미래 사업 성과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관련기사
가장 높은 매출 성장률을 보인 분야는 완제기 수출이다. 매출 307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5% 증가했다. 인도네시아 T-50i 납품과 폴란드(FA-50PL), 말레이시아(FA-50M) 수출 물량 진행률이 실적에 본격 반영된 영향이다.
민항기 시장 회복세에 따라 기체부품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6% 증가한 2228억 원을 기록했다. 미래 사업인 위성 분야도 매출 104억 원을 달성했다.
KAI 관계자는 "올해 우리 공군에 전력화할 KF-21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T-50i 및 말레이시아 FA-50M 납품 등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1000억 적자’ 두산퓨얼셀…투자 수익률은 11배 [정답은 TSR]](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09225731098420dd55077bc211821821411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