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닫기
최수연기사 모아보기)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조2411억 원, 영업이익 5418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6.3%, 영업이익은 7.2% 각각 증가했다. 매출액은 광고와 커머스 등 주요 사업부문에 AI 접목하면서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영업이익 증가폭은 AI 경쟁력 확보를 위한 대규모 인프라 투자 등의 영향으로 매출 성장세 대비 다소 낮았다.
이미지 확대보기쇼핑, 멤버십, 플레이스 등이 포함된 서비스 매출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등 커머스 생태계 호조로 전년 대비 35.6%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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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포시마크, 네이버클라우드 등이 포함된 글로벌 도전 사업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4% 증가한 9416억 원을 기록했다. 왈라팝 편입 완료와 포시마크, 크림, 소다 등 글로벌 소비자간거래(C2C) 라인업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관련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7.7% 급증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엔터프라이즈 사업 역시 AI와 디지털트윈 관련 사업과 라인웍스 성장에 힘입어 18.8% 성장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는 AI 에이전트 시대의 핵심 경쟁력인 검색·커머스·결제 인프라를 하나의 흐름으로 보유한 독보적인 플랫폼”이라며 “’실행형 AI’ 전략을 중심으로 사용자 만족도 제고와 수익화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동시에 C2C, 소버린 AI 등 글로벌 도전 영역에서도 지속적으로 기회를 발굴해 전체 매출 성장을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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