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1지구 조합은 정기총회를 열고 GS건설 선정 안건을 가결했다. 단독 입찰에 따른 수의계약 방식이다.
성수1지구는 성수동1가 일대 19만4398㎡ 부지에 조성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69층, 17개 동 규모다. 총 3014가구가 들어서는 대형 정비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입찰 단계부터 경쟁이 제한됐다. 조합은 이달 두 차례 시공사 입찰을 진행했지만 GS건설만 참여했다. 이에 따라 관련 규정에 따라 수의계약 요건이 충족됐다.
GS건설은 단지명으로 ‘리베니크 자이(RIVENIQUE XI)’를 제안했다. 프랑스어 ‘Rivière(강)’와 ‘Unique(특별함)’를 결합한 이름이다. 한강변 입지와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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