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퇴직금 산정 기준 변경에 따른 퇴직급여 비용 충당 1120억 원을 일시에 반영하면서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IT서비스 사업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한 1조 6105억 원으로 집계됐다.
클라우드 사업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8% 성장한 6909억 원을 달성해 ITO 사업 매출을 넘어서며 IT서비스 사업 부문에서 가장 높은 매출 비중을 차지했다.
클라우드 사업 중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 기반 CSP 사업은 공공 업종 AX(AI전환) 수요 확대에 따른 서비스형 GPU(GPUaaS) 증가와 클라우드 네트워크 서비스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2% 성장했다. MSP 사업은 금융, 공공 업종 매출 상승과 글로벌 파트너사 협력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4% 성장했다.
물류 사업에서는 첼로스퀘어(Cello Square) 매출이 30% 이상 증가했지만, 물동량 감소와 운임 하락 영향으로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8% 감소한 1조7424억 원을 기록했다.
삼성SDS는 2분기 실적 개선을 전망했다. 회사는 “공공 업종 GPUaaS 증가, 금융 업종 매출 상승, 범정부향 지능형 AI 서비스 확산 등 클라우드 사업이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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